책소개
30대부터 60대까지의미 있고 단단한어른들의 나다운 성장 일기‘갓생’은 신을 의미하는 영어 ‘갓(god)’과 인생이란 뜻의 한자 ‘생(生)’의 합성어로, 작더라도 매일을 부지런하게 의미 있게 살아가는 삶을 뜻하는 신조어이다.작고 소소하지만, 하루를 온전히 꽉 채워 살아가는 어른들이 모였다. 이들은 소설가를 꿈꾸며 웹3.0 세상을 오가는 평범한 직장인, 30대 초반 퇴사자로 두 번째 꿈을 향해 가는 MZ세대 틱톡 인플루언서, 다재다능 억대 연봉 영어학원 원장, 베스트셀러 작가를 꿈꾸는 의류도매업체 대표이자 뷰티인플루언서, 1인 경영인이자 작가들을 양성하고픈 작가 겸 출판사 대표, 손자를 육아하며 웹3.O 세상을 넘나드는 60대 할머니이다. 저마다 처한 위치도 세대도 다르지만 자기를 관리하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의미 있는 삶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는 어른들의 성장 일기이다.이들은 거대한 목표와 큰 성취보다는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살아간다. ‘기록이 쌓이면 스토리가 된다.’ ‘기록이 쌓이면 브랜드가 된다.’는 것을 믿고 글이든 영상이든 꾸준히 기록을 실천한다.특히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출생)에서 ‘갓생’ 살기가 유행이지만, 이제 MZ세대에 해당하는 30~40대 초반이 아니더라도, 자녀들이 훌쩍 커버려 더 많은 시간적 자유를 확보한 50대도, 은퇴했지만 여전히 활력을 유지하고 있는 60대도 SNS 세상을 유영하고, 웹3.0 세상을 활보하고 있다. 그렇게 매일을 축적해 가며 쌓아나간 힘은 단단한 나를 만들고 의미 있는 삶을 창조한다.30대부터 60대까지, 삶과 일의 의미를 찾고, 일과 삶을 탄탄히 만들어가는 어느 어른들의 갓생 이야기를 통해 우리 각자의 삶과 시간이 소중함을 확인하며, 성장과 변화를 다시 한 번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매일 읽고 쓰며, 독서와 글쓰기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모든 사람 안에 이야기가 있음을 주목하며, 그것을 글로 풀어내는 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긍정하며 자신만의 유일한 가치를 나누는 보통 사람의 책 쓰기를 전파하고 있다. 현재 책마음 독서와 글쓰기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작가로, 1인 출판인으로 하루를 꽉 채우며 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작가 소개1부갓생과 미생 그 어디 사이시련은 인생의 마중물 같은 것 - 김금희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김금희기적을 이루는 마인드셋 - 김금희습관 만들기 첫 단계는 나를 아는 것 - 김금희한계는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 김금희갓생과 미생 그 어디 사이 - 마광오그와 그녀의 시간 - 마광오포모 증후군을 아시나요? - 마광오독서의 끝자락에서 만난 '글쓰기'라는 선물 - 변은혜두번째 꿈을 응원합니다 - 변은혜하루 한 페이지, 1인 출판인의 갓생 일기 - 변은혜나를 꿈꾸게 한 'Pop Song' - 안지원MBTI - 외유내강 ISFJ - 안지원1년 만에 1억 학원 원장 - 안지원독서는 나의 힘, 나의 꿈 - 안지원DREAM BIG - 안지원2부어느 어른의 갓생 이야기삶이 힘들 때 책부터 읽자 - 양옥희항상 잘 되는 사람들은 이렇게 한다 - 양옥희건강 관리도 능력이다 - 양옥희불평이 많은 사람들의 인생은 고달프다 - 양옥희인생 다 끼어드는 것이다 - 양옥희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은 어떤가 - 양옥희열정으로 성공하지 않을 것은 없다 - 양옥희힘들었던 경험은 인생에 재산이지 - 양옥희의지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 양옥희한 번에 한 걸음씩은 영원한 진리다 - 양옥희세상에는 배움이 가득합니다 - 양옥희내 안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볼까 - 양옥희소중한 사람에게 예쁘게 말하자 - 양옥희행복한 일상 속에 있더라도 - 양옥희어느 어른의 갓생 이야기 - 양옥희사랑이냐 아니냐 - 양옥희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좋은 일이다 - 양옥희2000개 영상을 만든 이후 - 전지영시조새입니다 - 전지영습관달력의 위력 - 전지영10% 시작의 힘 - 전지영 9to6 말고 내 일 - 전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