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경제] 괴짜경제학 플러스
스티븐 래빗,스티븐 더브너 공저
웅진씽크빅 2014-10-27 예스이십사
2005년『괴짜 경제학』을 통해 기발한 물음과 명쾌한 해답으로 경제학을 쉽게 설명했던 스티븐 레빗이 골치 아프고 우울할 것만 같은 경제학이 사실은 유쾌한 학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는 책이다. 경제학의 근본인 인센티브의 매력과 어두운 이면을 파헤치고, KKK와 부동산 중개업자의 닮은 점을 통해 자본주의의 강력한 힘인 정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비즈니스와경제] 진짜 성과 관리 PQ
송계전 저
좋은땅 2014-08-22 예스이십사
“정량 지표를 갖고 목표를 세워라”, “객관적 자료를 갖고 평가하라”, “외국 선진 기업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다” 와 같은 뻔한 얘기들을 부정한다. 대신 베테랑 경영 컨설턴트로서 저자가 경험했던, 수많은 성과 관리 교육/워크숍에서 다룬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특히 부서장들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목표 설정, 중간 점검/관리, 평가, 피드백이라는 일련...
[비즈니스와경제] 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
전병서 저
참돌 2014-06-18 예스이십사
방대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촌철살인의 중국경제론을 펼치고 있는전병서 교수의 또 하나의 역작 ≪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12년간 중국 출장 150회. 중국 관련 언론 칼럼 기고 350회. 중국 관련 강연 300회. 중국에서 체류한 시간 3만 시간. 중국을 연구한 시간 3만 시간. 저자의 강연을 들은 인원만 5만 명 이상이고, 그의 칼럼 조회 수는 ...
[비즈니스와경제] 샤워실의 바보들
안근모 저
어바웃어북 2014-04-16 예스이십사
실업, 부동산 대란, 주가 폭락, 빈부격차 등 우리가 겪는 경제적 고통은 중앙은행의 위험천만한 화폐 실험에서 비롯된다! 국내 유일의 ‘중앙은행 관찰자’가 파헤친 머니게임의 진실화폐 발행을 독점하는 중앙은행은 시장을 지배하는 신(神)이기를 자처해 왔다. 그들은 자신이 디자인한 대로 세상을 이끌기 위해 통화를 조였다가 풀기를 반복했다. 시장은 신의 ...
[비즈니스와경제] 경영학 콘서트
장영재 저
비즈니스북스 2014-03-05 예스이십사
보이지 않게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하고 놀라운 현대 경영 이야기!20세기에 멈춘 당신의 경영 교양을 업그레이드 하라!현대 경영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경영 교양서 『경영학 콘서트』는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마케팅과 무한경쟁과 불확실성에 맞서 싸우는 현대의 기업 경영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마케팅 부분에서는 적립카드 발급, 비행기 티켓 예약, 휴...
[비즈니스와경제] 마케팅 불변의 법칙
알 리스,잭 트라우트 저/이수정 역/정지혜 감수
비즈니스맵 2014-02-11 예스이십사
마케팅의 역사가 증명하는 절대 불변의 법칙! 지난 수십 년간 마케팅은 시대의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도전과 응전을 반복해왔다. 그리고 이제, 신인류(新人類) 출현으로까지 비유되는 다채로운 소비군(群)의 등장은 마케팅이 보다 새로운 감각과 전략으로 무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처럼 변화무쌍하고 다이내믹한 마케팅의 세계에 불변의 법칙이란 게 존재할 수...
[비즈니스와경제] 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
잭 슈웨거 저/박준형 역/김영재 감수/에드 세이코타 서문
이레미디어 2014-02-04 예스이십사
전설적 트레이더 15인의 생생한 투자 기록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통찰력과 자신만의 매매 기법 그리고 인내와 원칙으로 어떻게 시장에서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는지를 낱낱이 분석한다. 저자 잭 슈웨거는 전설적 트레이더 15인에 대한 밀착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는 물론 생생한 투자 기록을 전하고 있다. 손쉽게 시장을 이길 수 있는 비밀병기...
[비즈니스와경제] 글로벌 경제 매트릭스 - 중국 편
임형록 저
새빛북스 2013-11-28 예스이십사
21세기 중국 경제 전격 해부!글로벌 경제 시리즈 세 번째 편은, 지난 미국 편과 유럽 편에 이어「중국 편」이다. 다시 한 번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제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유용한 나침반을 제공하며 중국의 과거-현재-미래의 삼부곡을 논하고 있다. 비단 글로벌 경제 무대 위에서의 중국의 위상에 대해서만 치중하지 않는다. 중국은 한반도와는 육지로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