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하와이 셀프트래블 (22-23 최신판)
정꽃나래,정꽃보라 공저
상상출판 2022-06-17 예스이십사
About Hawaii Self Travel2022-2023 하와이 최신 가이드북『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하와이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여행의 설렘을 안겨줄 다양한 하와이의 풍경 사진과...
[가정과생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
허영만,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작팀 공저
가디언 2022-06-15 예스이십사
2020년, 2021년, 그리고 2022년베스트셀러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세 번째 컴백!만화 [식객] 출간 이후, 허영만 작가는 대한민국 식도락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다. 음식과 재료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최고의 맛을 추구하는 까다로운 입맛 덕에 허영만이 고른 음식점이라면 사람들은 믿고 방문해왔다. 그렇기에 그의 축적된 노하우가 총집합된 [식객 허영만의...
[인문/사회] 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빌 게이츠 저/이영래 역
비즈니스북스 2022-06-10 예스이십사
* 전 세계 22개국 발간, 출간 전부터 화제가 된 빌 게이츠의 책 마침내 한국 출간!* 빌 게이츠가 제시하는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액션 플랜!* ‘코로나19’가 남긴 교훈부터 디지털 미래에 대한 전망까지, 팬데믹을 겪은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지난 25일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다보스포럼)에서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인 빌...
[비즈니스와경제] 이웃집 백만장자
토마스 J. 스탠리,윌리엄 D. 댄코 저/홍정희 역
리드리드출판 2022-06-10 예스이십사
어떻게 하면 보통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자본주의 경제가 시작된 이래 사람들의 최대 관심은 바로 부자가 되는 것이었다. 계급사회와 함께 부에 대한 성역이 무너짐으로써 보통 사람들도 부자가 되기를 꿈꿨고,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뭔가를 배우고자 끊임없이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관찰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연구하기로 하면서 토머스 J. 스탠리와 ...
[인문/사회] 푸틴의 러시아
대릴 커닝엄 글그림/장선하 역
어크로스 2022-06-08 예스이십사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린 독재자,개혁과 좌절의 러시아 현대사가 응축된 인물,블라디미르 푸틴을 둘러싼 신화의 장막을 벗겨내다블라디미르 푸틴을 다룬 가장 간결하고 신랄한 그래픽 논픽션. 냉전 말기의 개혁개방, 소련 해체 후의 정경유착, 21세기 지정학적 분쟁 등 러시아의 굴곡진 현대사를 타고 푸틴이 무소불위의 독재자로 등극하는 과정을 생생히 펼쳐 보인다. 전쟁...
[자기관리]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박세니 저
마인드셋(Mindset) 2022-06-08 예스이십사
국내 최고 성공심리학 전문가 박세니의 2022년 신간인생의 변화는 결국 멘탈에 달려있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결국 멘탈이다. 멍한 상태로 주변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마라. 실제로 실천하고 보여준 자가 아니면 결국 불가능하다는 말을 할 뿐이다. 보여준 자의 말만 철저하게 인정하고 따르면 된다. 그것이 꿈을 이루기 위해 당신이 반드시 기억해야...
[가정과생활] 잘란잘란 말레이시아
장우혜 저
야호 2022-06-08 예스이십사
술에 취하지 않는 나라.흑백사진으로 설명할 수 없는 나라.다민족이 따로 또 함께 사는 나라.아이처럼 숨김없이 웃는 사람들의 나라, 말레이시아.말레이어로 잘란은 ‘길’이라는 뜻이고, 잘란잘란은 ‘길들’ 혹은 ‘산책하기’라는 뜻이다.산책하듯이 말레이시아를 걷다 보면 궁금해진다.‘말레이시아는 어쩌다가 세 민족이 함께 사는 사회가 되었을까? 왜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비즈니스와경제] 황금의 샘 세트 (전2권)
대니얼 예긴 저/김태유,허은녕 공역
라의눈 2022-06-03 예스이십사
“25년간 아마존 분야 1위! 퓰리처상 수상작! 최신 증보판으로 돌아오다!”출간 후 25년간 미국과 유럽, 일본의 지적 독자들을 매료시킨 초장기 베스트셀러이자 퓰리처상 수상작인 ‘황금의 샘’ 최신 증보판이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책은 석유라는 렌즈를 통해, 20세기와 21세기의 정치, 경제적 사건들을 때로는 망원경의 시선으로 대담하게 탐구하고, ...